아직 우리나라은 이렇다할 발병사례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
광우병의 시작이된 영국에서는 정부관료의 무능과 은폐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죠.
그당시 괜찮다고 좋다고 한 정치인과 관료, 지식인들 중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아픔을 겪으면서 말입니다.
20대 초반의 젊은 아들을 먼저 광우병으로 떠나보내는 슬픈기사가 있어 펌해왔습니다.
이정부가 저지른 실수로 이런 슬픈 사건을 몇년~몇십년후에 대한민국에 있는 서민들중에 누군가가 겪지 않기를 기원합니다.
'광우병 사망청년' 어머니의 외로운 싸움 | ||
<BBC> 보도,"학교급식이 원인.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아"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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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국영 <BBC방송>이 지난 2~3일 이틀 연속 작년 12월 인간 광우병으로 24살의 나이로 사망한 영국청년 앤드류 로드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외로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어머니 크리스틴 로드에 대한 특집기사를 방송,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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